[스크랩] 저녁기도 3 - 서영필 신부님 저녁기도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제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당신의 사랑스런 보살핌과 보호를 청합니다. 또한 제 가족들과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도 주님께서 살펴 주시기를 청합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저희들 중 그 누구도 걱정이나 뉘우치지 못한 죄 때문에 힘들어하며 잠을 설치는 이.. 등등등/스크랩 2009.04.29
[스크랩] 아침기도 3 - 서영필 신부님 아침기도 주 예수님, 이 아름다운 아침을 저와 함께 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 제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찬미의 노래를 봉헌하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주 예수님, 하루를 비추는 태양빛 아래서 당신의 참된 빛을 볼 .. 등등등/스크랩 2009.04.26
[스크랩] 저녁기도 2 - 서영필 신부님 저녁기도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피곤합니다만 기쁜 하루였습니다. 제게 기쁨을 주셔서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저와 제 이웃들의 유익을 위해 당신께서 제게 주신 선물들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 등등등/스크랩 2009.04.25
바오로해 중앙일보 인텨뷰 기사 바오로해 중앙일보 인텨뷰 기사 낙서장 2008/03/27 10:37 *아래의 인텨뷰를 직접보시려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88650 “바오로, 요즘 살았다면 저널리스트” [중앙일보] 성 바오로 탄생 2000주년 … 서영필 신부 인터뷰 2000년 전 바오로 메시지는 커뮤니케이션 영성의 핵심은 부활한 예수.. 등등등/스크랩 2009.04.24
[스크랩] 아침 기도 2 - 서영필 신부님 아침기도 주 예수님,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매일의 일과 중에서도 당신께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틈틈이 저를 불러 세워 주십시오. 당신께서 제 곁에 항상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또한 매 순간 제게 다가오는 일상의 작은 축복들을 느.. 등등등/스크랩 2009.04.23
[스크랩] 저녁 기도 저녁 기도 사랑이신 주님, 하루해가 지고 평화로운 저녁입니다. 오늘은 다른 날들보다 조금은 더 힘들고 긴 하루였습니다. 저를 화나게 하는 일도 많았고 짜증나게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하시는 당신을 느끼고 당신의 보살피심에 깨어 있으려 노력했으며, 쉽지는 않았지만 당신과 함.. 등등등/스크랩 2009.04.22
[스크랩] 아침 기도 아침기도 사랑이신 주님, 새날의 밝은 빛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아침을 희망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 사랑의 빛 안에서 오늘을 시작하고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마음에 새기며 기쁘게 오늘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 등등등/스크랩 2009.04.22
[스크랩] 아침기도 저녁기도 아침기도 저녁기도 사랑이신 주님, 저는 제대로 기도할 줄 모릅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 말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기도가 되게 해주소서. 주님, 또한 어떻게 하면 당신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지도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의 마음과 정신이 당.. 등등등/스크랩 2009.04.16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8)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8)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보십시오, 왜 저 사람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마르 2, 24) 예수님, 언제쯤에야 저는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제 처지를 깨달을 수 있을까요? 좋은 지향들이 한 사람의 입에서 다음 사람으로 넘어갈 때마.. 등등등/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 2009.03.06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7)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7)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은 없다.”(마르 2, 22) 예수님, 제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상황들이 왜 이리 빠르게 변하는지요? 아직도 전 저에게 다가올 시간과 삶을 받아들이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규칙들은 쉼 없이 변화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한편으로 시간은.. 등등등/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