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주는 선물예수님께서 내 삶에"부재"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나는 그것이 단지 "잠시"일 뿐이라고 믿는가?
오만너에게서하느님을 보다니이건 말도 안 돼!
뿌옇다비 오면북한산도뿌옇다마음에미움이 차면하느님도 뿌옇다비 오는칼바위에서외눈박이 고양이와떡 먹다가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