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6)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6)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과 함께 앉아있었다....... 바리사이파의 율법학자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저 사람이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같이 음식을 나누고 있으니 어찌 된 노릇이오?” 하고 물었다.(마르 2, 15-16) 예수님, 어디서 누구로부.. 등등등/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 2009.01.16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5)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5)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가 계신 바로 위의 지붕을 벗겨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요에 눕힌 채 예수 앞에 달아 내려보냈다.(마르 2,4) 예수님, 매번 이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너무나 훌륭한 친구들을 사귄 중풍병자에게 전 마냥 경탄.. 등등등/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 2008.11.29
[스크랩] 아침기도 저녁기도 (하늘바다신부님 책 소개)^^* *** 하늘바다 신부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사실은 UCC 습작입니다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초보실력이려니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 주세요.^^* 등등등/스크랩 2008.11.05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4)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4)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네가 깨끗해진 것을 그들에게 증명하여라.”(마르 1,44) 예수님, 여기에 저와 예수님 사이에 차이가 있어요. 전 사람들이 제 성공을 알아주기를 바라거든요. 만일 제가 생각하기에 .. 등등등/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 2008.10.10
하느님께서 사도직을 하시도록 ... 일흔두 제자, 미션에서 돌아왔다. 한껏 흥분된 채, 그간에 있었던 그들의 성공담에 지칠 줄 모른다. 말씀을 선포할 때 반짝이던 사람들의 눈동자들 ...... (강론 말씀 참 좋았어요.) 아픈 이들의 고통을 함께 하며 치유의 안수 기도를 할 때 그들을 통해 오던 전율 ...... (안수해 주실 때 온 몸이 불덩이 같.. 등등등/또 다른 이야기 2008.10.04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3)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3)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사정을 예수께 알렸다.(마르 1,30) 주 예수님, 종종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서야 저는 당신을 찾습니다. 어떤 일이 저를 힘들게 하거나 또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걱정스러울 때 저 혼자 그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려합니다. 이.. 등등등/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 2008.09.21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2)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2) “예수님의 명령에는 더러운 악령들도 굴복하는구나!”(마르 1, 27) 예수님, 저에게도 당신 말씀이 들렸으면 합니다. 단지 한 두 마디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저를 붙들고 있는 것들로부터 제가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여주십시오. 어쨌든, 당신은 권위가 있으십니다. 결코 바뀌.. 등등등/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 2008.09.17
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라.”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마르 1, 17-18) 예수님, 나의 계획을 최대한 빨리 포기하기를 원합니다. 무엇이 당신 사도들로 하여금 그렇게 빨리 포기하게 하였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들이 그렇게 쉽게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라나서도.. 등등등/예수님과 아침 차 한잔 200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