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랑합시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어쩌면 이 말씀은 예수님의 사랑 표현이 아닐까? 너희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에 비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은 사랑꾼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사랑 받는 사람들이다. 계속 예수님을 사랑합시다 2018년 5월 20일 엘 아세보El Acebo에서 캄포나라야Camponaraya로 향하던 산티아고Santiago 순례길에서 #caminodesantiago #caminofrances #buencamino #산티아고순례길 #가톨릭 #요한복음 #성바오로수도회 #복음묵상 #천주교 #기억속으로 #마음의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