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권정생 선생님의 '우리들의 하느님'이란 책에서
"평화는 고요히 소리 없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나누고 힘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괴로운 세상이다."
- 매일미사의 오늘의 묵상에서 재인용 -
2018년 5월 17일
비야반테Villavante에서 카스트리요 데 로스 폴바사레스Castrillo de los Polvazares로 향하던 산티아고Santiago 순례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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