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 시시비비땅바닥에 쓰셨다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할 텐데바람 훅 불면 발자국 남겨지면흔적 없이 사라질 건데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붙잡아 둘생각이 없으신가 보다 벌써 다 잊으셨나 보다"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11) 마음의 풍경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