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기기

성목요일 겟세마니에서

하늘바다angelo 2023. 4. 6. 11:49





겟세마니에서

근심과 번민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셨다
아버지...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주십시오.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아버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일어나 가자
보라,
나를 팔아넘길 자가 가까이 왔다.

마태 26,36-46

#가톨릭 #천주교 #성바오로수도회#성목요일 #겟세마니 #가우디 #사그라다파밀리아 #바르셀로나


'말씀 새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공식  (0) 2023.04.20
성금요일 오늘만큼은 주님께서 우리의 슬픔이 되셨다  (0) 2023.04.07
유다의 입맞춤  (0) 2023.04.02
당연한 만큼  (0) 2023.03.09
보물찾기  (0)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