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등등/생각이 머무는 곳

너무 빨리 용서하지 마라

하늘바다angelo 2017. 8. 2. 10:22



<책 속으로의 여행 09> 170801

 

너무 빨리 용서하지 마라

 - 용서, 두 손으로 하는 치유


- 데니스 린, 쉴라 린, 마태오 린, S.J

- 김인호, 장미희 옮김

 

<용서의 다섯 단계는

우리가 나는 너에게 타인이고 가해자야.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관련이 없어.’라는 분노의 단계

또는 나는 너에게 타인이고 피해자야,

그러므로 나는 너와 관련이 없어.’라는 우울의 단계에

갇혀 있지 않도록 도와줌으로써

우리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게 해 준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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