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좀 쉬자! 우리 함께 좀 쉬자! 바쁘게 우리 뛰어다녔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렇게 뛰다보니 혹.... 우리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잊어버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지금이 사순절이라는 것을요. 예수님 사랑 잠시 숨을 고르며 예수님과 함께 좀 쉬어 가십시다. 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2008.09.06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님, 저를 얼만큼 사랑하시나요?" 예수님, 당신 두 팔을 활짝 펴시며 "이만큼 널 사랑한다." 하시곤 오늘, 십자가에 달리셨다. 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2008.09.06
겨울바다 겨울바다 찬 겨울 바람이 바다를 춤추게 한다 기러기 한 마리 파도를 타고 또 다른 한 마리 겨울 바람을 탄다 삶의 자리는 우리들 일상이 반복되는 곳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 된다 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