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사랑 사랑 사랑

하늘바다angelo 2008. 9. 6. 21:43

사랑 사랑 사랑 

 

 

 

"주님, 저를 얼만큼 사랑하시나요?"

 

예수님, 당신 두 팔을 활짝 펴시며

 

"이만큼 널 사랑한다."

하시곤

 

오늘, 십자가에 달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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