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우린 그렇게 소리친다
잊을만하면 또 소리친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2024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과 봄 또 늙은 느티나무 (0) | 2024.04.01 |
---|---|
성토요일의 침묵 (1) | 2024.03.30 |
그래서 난 (0) | 2024.03.15 |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0) | 2024.02.25 |
기도 (0) | 2024.02.20 |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우린 그렇게 소리친다
잊을만하면 또 소리친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2024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부활과 봄 또 늙은 느티나무 (0) | 2024.04.01 |
---|---|
성토요일의 침묵 (1) | 2024.03.30 |
그래서 난 (0) | 2024.03.15 |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0) | 2024.02.25 |
기도 (0) |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