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

우리 그 좋아하는 자리

하늘바다angelo 2023. 4. 17. 10:28


우리 그 좋아하는 자리

우리 그 좋아하는 자리
높지도 화려하지도 않아서
말로 또 손짓으로 부릴 사람 하나 없어서
그래서일까?
이 자리에는 사람 앉은 흔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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