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에 자연을 그리다
차분하게
평화롭게
아름답게
따뜻하게
마음의 창에 자연을 그리며 살고 싶다.
해와 달, 별과 하늘
산과 들, 강과 바다
풀과 꽃, 돌과 나무
마음의 창에 자연을 그리며 살고 싶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마태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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