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피어오르는 봄의 개나리꽃
아무렇게 자리 잡은 듯
하지만,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움입니다.
나와 너,
작고 부족하지만
있는 그대로가
하느님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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