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열린다, 하늘가는 길이......

하늘바다angelo 2008. 9. 6. 21:49

열린다, 하늘가는 길이......

 

 

이제 곧 닫혔던

하늘가는 길이

열립니다

욕심 때문에

이기심 때문에

닫혔던 문이

이제 곧 열립니다

내 상처가

내 형제의 상처가

말끔히 치유되는

하늘가는 길을

예수님 죽음이

예수님 부활이

하늘가는 닫혔던 문을

활짝 열어젖히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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