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고 달뜨고 해지고 달뜨고 해지고 달뜨고 해지고 달뜨고 해지고 달뜨고 ...... 매일매일 해는 지고 달은 뜨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네 인간사처럼 요란하지 않다 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201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