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

하늘바다angelo 2023. 7. 19. 10:53




내 안에 섬 하나 있다
나만 아는 섬 하나 있다
나만의 섬 하나  있다

하느님도 존중해주는 섬 하나 있다




'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쓰러움의 기도  (0) 2023.07.25
성찰  (0) 2023.07.21
돌멩이 하나도  (0) 2023.07.15
침묵  (0) 2023.06.30
복음 때문에  (0)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