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기기

예수님께서 우셨다

하늘바다angelo 2020. 11. 19. 10:12

주님께서 우셨다.

Dominus Flevit.

 

주님, 당신 눈물로 제 눈을 뜨게 하소서.

그리하여 참 평화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그 길을 걷게 하소서.

 

주님, 당신 눈물로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저를 찾아오신 때가 오늘 바로 여기임을 알게 하소서.

 

 

 

 

 

 

'말씀 새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렙톤 두 닢  (0) 2020.11.23
나의 집  (0) 2020.11.20
예수님의 대응법  (0) 2020.10.29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0) 2020.10.27
그리스도인  (0) 20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