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무엇에 비길까? -루카 13,18-21
큰 나무로 성장하는 땅속의 겨자씨처럼
온통 부풀어 오르는 밀가루 속의 누룩처럼
하느님 나라의 창조적 역동성은 우리 안에 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님 사랑의 능력을 우리 안에 지니고 있습니다.
참 게으른 나, 반성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무엇에 비길까? -루카 13,18-21
큰 나무로 성장하는 땅속의 겨자씨처럼
온통 부풀어 오르는 밀가루 속의 누룩처럼
하느님 나라의 창조적 역동성은 우리 안에 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님 사랑의 능력을 우리 안에 지니고 있습니다.
참 게으른 나,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