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

새벽빛 II

하늘바다angelo 2020. 11. 5. 10:35

 

하느님이 상처받으시는 때는 우리가 우리 자신이나 이웃에게 상처를 주거나 해를 입힐 때이다.

 

 

 

 

'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세, 속지 마세요  (0) 2020.12.17
까치밥  (0) 2020.11.26
새벽빛  (0) 2020.11.04
안녕  (0) 2020.11.02
치유를 청하는 기도  (0)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