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축하합니다.
성모님 당신 승천을 축하합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돌보심 아래 살기를 선택하면
성모님은 기꺼이 우리의 어머니가 되어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선택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빛 (0) | 2020.11.04 |
---|---|
안녕 (0) | 2020.11.02 |
치유를 청하는 기도 (0) | 2020.11.01 |
위령의 달을 준비하며 (0) | 2020.10.31 |
가을 그림 (0) | 202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