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를 바라보다가
널 두고 사람들은 “고놈 참 못 생겼다.” 한다.
우리의 삶 치고 울퉁불퉁하지 않은 삶이 있던가?
그럼,
하느님은 우리의 인생을 보시고 뭐라고 한 말씀하실까!
'마음의 풍경 > 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II (0) | 2012.10.26 |
---|---|
가을은... I (0) | 2012.10.26 |
연탄재 (0) | 2012.08.15 |
수많은 것들이...... (0) | 2012.07.26 |
우리의 믿음이...... (0) | 201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