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구룡폭포의 겨울소리
지난 1월 중순에 소금강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얼어붙은 폭포 안에서 우람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마음이 산란할 때,
무언가로인해 힘에 부칠 때,
누군가가 미움으로 다가올 때,
등등등....
마음은 평화로워지고 안정됩니다.
'네모로 세상보기 > 일상을 떠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부도에서의 하루 (0) | 2012.04.03 |
---|---|
제부도의 노을과 바다 (0) | 2012.03.28 |
정동진 & 하슬라 아트 월드 (0) | 2011.11.23 |
강릉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와 아름드리 소나무 숲 (0) | 2011.11.07 |
남애항 (0) | 201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