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앞에서
배려할 줄 모르는 옹졸함
손해보기 싫어하는 쫀쫀함
나누기 싫어하는 인색함
꼭 이기고 보자는 지독함
내 것만 먼저 챙기는 치사함
예수님과는 너무 다른 이런 저를 보면
어머니, 마음 많이 아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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