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님
그리스도인이란
십자가에서 부활을 보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오늘 그 한 그리스도인이
우리들의 시간 2009년 2월 16일 오후 6시 12분
주님의 길, 부활의 길을 떠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분께서 그리 자주 말씀하셨다죠
그 말씀은 오히려 저희들의 몫입니다
"저희와 함께 이 시대를 십자가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기경님!"
"우리의 부활이신 주님,
김수환 추기경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김수환 추기경님
그리스도인이란
십자가에서 부활을 보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오늘 그 한 그리스도인이
우리들의 시간 2009년 2월 16일 오후 6시 12분
주님의 길, 부활의 길을 떠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분께서 그리 자주 말씀하셨다죠
그 말씀은 오히려 저희들의 몫입니다
"저희와 함께 이 시대를 십자가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기경님!"
"우리의 부활이신 주님,
김수환 추기경에게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