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

삶의 방식

하늘바다angelo 2025. 7. 4. 11:57


삶의 방식

예수님처럼
하느님의 뜻을 우리의 뜻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우리의 계획으로,
하느님의 길을 우리의 길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딸,
예수님의 형제자매입니다.


'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이 주는 선물  (0) 2025.06.30
오만  (0) 2025.06.16
뿌옇다  (0) 2025.06.09
성모님께 기도 배우기  (0) 2025.05.28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0)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