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우이동 예수고난회 명상의집 가는 길 중간에서
왼쪽으로 오르면 용덕사 그리고 계속 오르고 오르면 영봉 영봉을 뒤로하고 내려오면 하루재
하루재에서 오른쪽 길은 백운대 가는 길
왼쪽은 도선사 가는 길
비 온다는 생각에 산을 오르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다
바람 시원하고
공기 맑고 좋다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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