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해
비 오다 해났다
조금 전까지 뿌옇더니
이제는 반짝인다
고해소를 나온 뒤에도 그렇더라
이번엔 햇살이 오래 반짝여서 좋다
'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을 청하는 기도 (0) | 2024.10.04 |
---|---|
순례의 길 (0) | 2024.09.25 |
그러면 나는? (0) | 2024.09.15 |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0) | 2024.09.03 |
단호하게 (0) | 2024.08.28 |
고해
비 오다 해났다
조금 전까지 뿌옇더니
이제는 반짝인다
고해소를 나온 뒤에도 그렇더라
이번엔 햇살이 오래 반짝여서 좋다
겸손을 청하는 기도 (0) | 2024.10.04 |
---|---|
순례의 길 (0) | 2024.09.25 |
그러면 나는? (0) | 2024.09.15 |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0) | 2024.09.03 |
단호하게 (0) | 202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