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로 세상보기/일상에서
문필봉에서
범골에서 화계사 아는 사람만 안다는 자리 하나
범골에서 화계사 아는 사람만 안다는 자리 둘
범골에서 화계사 아는 사람만 안다는 자리 셋칼바위 넘자했는데문필봉에서 멈췄다되돌아내려오던 길 범골을 거쳐 화계사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