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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
앙금과 앙심
하늘바다angelo
2022. 6. 6. 09:53
앙금과 앙심
그렇구나
사람 곁에서 사람 닮았나 보다
그래도 닮을 걸 닮아야지
꼬리치다 물어버리면 그 누가 당하지 않을까?
그른 너를 보며
그른 나를 보고
그른 너를 보며
확 물어버리고 싶은 그놈 생각을 한다
주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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