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말씀 새기기
마음 풀기
하늘바다angelo
2021. 1. 20. 08:35
"손을 뻗어라! "(마르 3,5)
이렇게 쉬운 건데도
우리네 굳은 마음은 꿈쩍도 하지 않으니
나도 속이 타는데
예수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오늘의 바리사이로 살아간다는 건
너도 나도, 예수님도
참 힘들게 하는 죽음에 이르는 어리석음임을
왜 우리는 깨닫지 못하는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말씀 새기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알지 못해도
(0)
2021.01.29
그 이유는
(0)
2021.01.27
고래의 꿈
(0)
2020.12.04
렙톤 두 닢
(0)
2020.11.23
나의 집
(0)
2020.11.2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