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기기/말씀 새기기

용기와 용서

하늘바다angelo 2020. 7. 2. 10:17

믿음은 불가능에 대한 용기다.
용기는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하느님과의 친교의 자리로 우리를 걷게 한다.

용서는 어렵다. 아니, 어쩌면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은 아닐까?
용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하느님의 능력이며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은총이다.

주님, 오늘도 삶의 여정을 걸을 수 있게 용기를 주시고 용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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