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와 냉이꽃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사도 6,15)
최고 의회 사람들의 죽음의 위협을 마주하고서도 스테파노는 예수의 제자라는 신원을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증언하고 있다.
정말 유심히 보아야 볼 수 있는 작고 작은 냉이꽃이지만 산길 한 모퉁이에서 당차게 꽃을 피운다.
스테파노와 냉이꽃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사도 6,15)
최고 의회 사람들의 죽음의 위협을 마주하고서도 스테파노는 예수의 제자라는 신원을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증언하고 있다.
정말 유심히 보아야 볼 수 있는 작고 작은 냉이꽃이지만 산길 한 모퉁이에서 당차게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