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3주간 월요일
미사 전례 기도문 본기도에서
저희를 찾아오시는 성자의 은총으로
저희 마음의 어둠을 비추어 주소서.
하느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믿는다면
우리 삶에 다가오는 모든 것은,
기쁨이든 슬픔이든
즐거움이든 아픔이든,
아버지의 뜻 아래 있음을
아버지 권위 아래 있음을
기억하자, 예수님처럼.
'말씀 새기기 > 말씀 새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태 1,23 (0) | 2019.12.18 |
---|---|
12월 17일, 성탄 8일 전 (0) | 2019.12.17 |
대림제1주간 토요일 (0) | 2019.12.07 |
대림 제1주간 금요일 (0) | 2019.12.06 |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0) | 201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