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
부르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말씀의 실행,
이 조건이 삶에서 채워질 때
우리의 믿음은 바위 위에 기초를 둔
무너지지 않는 집,
굳건한 성채가 된다.
사진말은
대림 제1주간 목요일 화답송 후렴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시편 118편
'말씀 새기기 > 말씀 새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림 제1주간 월요일 (0) | 2019.12.05 |
---|---|
대림 제1주일 화요일 (0) | 2019.12.05 |
내가 후하다고 해서 -마태 20,15- (0) | 2019.12.04 |
행복한 사람 (0) | 2019.05.31 |
백 배, 천 배로 갚아주시는 주님 (0) | 201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