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미사를 봉헌하고

하늘바다angelo 2016. 8. 24. 07:25



미사를 봉헌하고






나의 등 뒤에서......

일어나 걸어라......

...... 다가와 손 내미시네.



들어갈 때보다

떠나올 때

더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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