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로 세상보기/일상에서

봄의 꽃잎은 바람과 비와 함께 이미 떠났지만...

하늘바다angelo 2015. 4. 20. 09:54

 

봄의 꽃잎은 바람과 비와 함께 이미 떠났지만...

 

 

수도원 대문 옆의 오래된 벚나무와 벚꽃

 

 

 

 

 

 

 

 

 

 

 

 

홍매화, 아직은 키도 덩치도 작고 아담하지만 큰나무를 꿈꾸며...

 

 

살구꽃이 피다

 

 

 

 

 

 

 

 

 

앵두꽃

 

 

 

 

 

 

 

 

 

 

 

수도원 붉은벽돌과 벚꽃의 어울림

이 건물은 1962년 건물입니다.

 

 

 

 

 

 

 

 

 

 

 

 

 

 

 

둥글게 둥글게

우리 형제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공동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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