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꽃잎은 바람과 비와 함께 이미 떠났지만...
수도원 대문 옆의 오래된 벚나무와 벚꽃
홍매화, 아직은 키도 덩치도 작고 아담하지만 큰나무를 꿈꾸며...
살구꽃이 피다
앵두꽃
수도원 붉은벽돌과 벚꽃의 어울림
이 건물은 1962년 건물입니다.
둥글게 둥글게
우리 형제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공동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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