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수도자들이여......
저 하늘처럼,
저 바다처럼,
저 소나무처럼
생생한 생명과
단단한 신앙의 색깔로
하느님과 이웃과 세상과 함께
늘 푸르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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