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일의 기도
하느님, 당신의 자비는 정의입니다.
하느님, 당신의 자비는 용서입니다.
하느님, 당신의 자비는 측은지심입니다.
사순시기가 깊어가는 오늘은 화해의 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는 은총의 때입니다.
주님, 진솔한 성찰로 고해성사를 잘 준비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는 당신 품에 다시 안길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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