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백 산
짙은 안개 때문에 정상에서 펼쳐지는 파노라마,
첩첩이 이어지는 능성이를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안개가 주는 또 다른 맛은 맘껏 즐기도 왔습니다.
'네모로 세상보기 > 일상을 떠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산 정암사 (0) | 2011.10.13 |
---|---|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0) | 2011.10.10 |
함백산 만항재를 오르다 (0) | 2011.10.04 |
경북 의성 금성산 고분군 (0) | 2011.08.09 |
경북 의성 산운마을 (0) | 2011.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