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그늘 아래서의 상념

하늘바다angelo 2009. 8. 3. 18:41

 

 

 

그늘 아래서의 상념

SDIM0307-1.JPG

후텁지근한 여름,
형제의 수고를 나누어 가질 수 있는
큰~ 나무 그늘 아래 넓은 품 의자이고 싶지만
닫혀진 마음으로 인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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