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좀 더 가까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1988년 가을의 어느 수요일 일반 알현 때
제 손을 잡으신 채 뺨 또한 어루만져 주셨지요
그 때의 기쁨과 황홀함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귀한 사람,
미운 사람,
보기 싫은 사람,
화해하고 싶은 사람,
우리도 한 번 안아 볼까요!!!
가까이 좀 더 가까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1988년 가을의 어느 수요일 일반 알현 때
제 손을 잡으신 채 뺨 또한 어루만져 주셨지요
그 때의 기쁨과 황홀함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귀한 사람,
미운 사람,
보기 싫은 사람,
화해하고 싶은 사람,
우리도 한 번 안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