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
좋아좋아
하늘바다angelo
2025. 3. 19. 10:52

좋아좋아
지난 월요일 미사 입당을 하다가
수녀원 게시판에 내 마음도 꽂혔다 .
오늘은 월요일
좋아좋아
긍정의 날
수녀원 게시글에
베드로 다미아노 성인의 부탁을 더한다.
우울해하지 마세요.
자신의 약함 때문에 조바심 내지 마세요.
대신
영혼의 평온이 얼굴에 빛나도록 하세요.
마음의 기쁨이 터져 나오도록 하세요.
감사의 말이 입에서 흘러나오도록 하세요.
- 성 베드로 다미아노
우리 모두의 오늘이
이런 날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