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

반성합니다

하늘바다angelo 2024. 7. 15. 10:38


반성합니다

최근
자주
욱하고
바르르 떨며 큰 목소리 내고
또 내가 그랬구나, 요즘 내가 왜 이래...?
머리 쥐어박고
깊은숨 반복해 깊게 쉬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친절, 온화함, 연민이 없었습니다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