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다angelo 2023. 9. 10. 10:29

문필봉에서

범골에서 화계사 아는 사람만 안다는 자리 하나

범골에서 화계사 아는 사람만 안다는 자리 둘

범골에서 화계사 아는 사람만 안다는 자리 셋


칼바위 넘자했는데
문필봉에서 멈췄다
되돌아내려오던 길 범골을 거쳐 화계사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