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다angelo 2020. 4. 28. 10:04

표징

- 요한 6,30-35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는 사울(사도 8,1)처럼,

 

한 번은 자기애에 빠져서

또 한 번은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나는 길을 잃는다.

 

어디로 가야 할까?

 

예수님께서 당신에게로 오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사울을 부르셨듯 그렇게

오늘은 나를 부르신다.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말씀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