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미안해

하늘바다angelo 2016. 8. 8. 11:25




미안해!









미안해!


널 혼자 두고 나만 내려와서 미안해!


너는 잘있니?


너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태워 안녕을 묻는다.


참 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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