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수도자들이여......

하늘바다angelo 2013. 2. 2. 16:47

 

 

 

수도자들이여......

 

 

 

 

 

저 하늘처럼,

저 바다처럼,

저 소나무처럼

생생한 생명과

단단한 신앙의 색깔로

하느님과 이웃과 세상과 함께

늘 푸르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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