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구절초
하늘바다angelo
2012. 11. 6. 23:51
구 절 초
순수,
어머니의 사랑
너 구절초야
힘없이 쓰러지는 요즘의 너를 보면
기억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