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마음의 풍경

마니피캇

하늘바다angelo 2012. 5. 4. 16:35

 

마니피캇

 

 

한치의 의심도 없이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어찌 그러실 수 있으셨을까?

 

어머니, 당신은 진정 위대하십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